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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무왕대에 시창(始創)된 미륵사지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미륵사상에 의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람배치는 동양에서는 유일한 예로서, 탑 1기와 금당 한채가 하나의 원(院)을 이루고, 그러한 원이 셋이 모여 구성된 배치인 즉 3탑 3금당 형식입니다.
현재 사역에는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과 당간지주 2기(보물 제236호) 등이 남아 있습니다.
 
미륵사지 석탑
미륵사지 석탑은 목조 가구의 세부까지도 충실하게 모방함으로써 한국 최초의 석탑으로 목탑이 유행하던 백제에서 석탑이 발생하는 과정을 뚜렷하게 실물로 보여주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 탑은 현재 6층(높이 14.24m)까지만 남아 있으나 7층 이상의 탑으로 추정되며, 반쯤 무너져 버린 것을 식민지시기에 일본인들이 볼품없이 시멘트로 보수를 하여 반쪽탑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간지주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합니다.

대체적으로 장식이 적으며, 단정한 형태를 보이는 이 두 지주는 통일신라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곳의 당간지주와 거의 같은 모양의 예로는 경북 영풍군의 숙수사지당간지주(보물 제59호)와 부석사당간지주(보물 제255호) 등이 있습니다.
 
 
미륵사지 가는 길
왕궁온천에서 금마면 방향으로 약 12km거리에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
전북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594-2번지 (삼례 우석대 정문 앞)
전화 : 063-291-5000~4 / 숙박안내 : 063-291-4535 / 팩스 : 063-29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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